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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세계관] 사이버펑크? 아니 SF! - 연내용시상식과 BTS COUNTDOWN(2017)에 숨겨진 '이스터에그'와 '떡식사'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9:46

    본 포스팅은 방탄 소년단의 일본 정규 3집'Face Yourself'에 담긴 메시지와 기존 용이에키 무대 힌트를 바탕으로 해안 시리즈를 예상한 포스팅입니다. 주어진 힌트와 이전에 주어진 세계관 정의를 바탕으로 필자의 추론 포스팅이 실제 컴백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자료 이외의 분의 해석은 참고하지 않습니다. * 소년단을 알리고 사랑하는 블로그, 커뮤니티의 이동은 자유입니다. 단, 올라올 때 출처는 남겨주세요. *모든 자료는 직접 조사연구 할 것이다. 업로드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무단사용은 금지할 것이다.


    중심에 2개의 컨셉을 겸하고 활동하는 방탄의 특성상 이번에도 "통증을 예기하는 컨셉(화양 연화 이야기)/이에 대처하는 태도"를 모드 보인다고 예상할 것이다. 통증(Tear)에 대한 예상은 기존의 화양 연화와 스토리 라인과 연결되어 1배 소년의 서정적인 아픔을 표홍면 내가 예상된 콘셉트는 학과에 다니는 동안에도 컨셉입니다입니다.(채팅드롭 MIC DROP, 너투 NOT TODAY 같은 서브 컨셉)


    [JAPAN 정규FACE YOURSELF] 소년단 앨범은 '인트로타이틀-아웃트로'에 주제의식과 이후 앨범의 힌트가 그렇게 들리는데 이번에는 해당 앨범에서 이후 컨셉의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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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리즈의 인트롤링 반데룽은 스토리 분위기와 국내외 정세를 상징합니다. 눈앞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바른 길을 구분할 수 없고, 또 그렇게 되어 있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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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 간다는 뜻의 크랙은 이전 윙스 세계관에서 줄곧 이 이야기에 등장했던 상징입니다. 정해진 틀에 균열이 생긴다는 뜻으로 윙스에서는 미성숙한 자아에 금이 가는 장치, 또 세계관을 구성하던 세상에 (눈뜨고) 생긴 균열이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앞의 의미가 추상적이라면, 이번 컴퓨터 시스템상의 의미인 크랙(Crack)은 그러한 자신과 세상을 직접 변이시킨다는 보다 능동적인 의미로 전환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BTS COUNTDOWN] 작년에 러브 유어셀프HER 컴백은 엠넷으로 스페셜 방송을 구성했습니다 그 중[BTS Countdown]의 오프닝으로 크래커(파괴하는 해커)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오프닝 영상에서 바이러스 BTS.exe를 설치한 남성의 정체는 남준이고, 영상의 내용은 각 멤버들을 마치 해커 조직원처럼 연결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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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cker크래커는 중심에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실제는 2개의 의미에서 나쁘지 않다. 화이트해커(hacker)는 시스템의 보안 시스템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해커, 블랙해커(크래커 cracker)는 침입자임을 의미하며 기존의 보안 시스템에서 침입하고 파괴하고 변조시키는 해커의 목적은 다양하며 불법에서 단순한 재미, 이타심으로 다수를 위해 행동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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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커인 소년들은 후자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기존의 어느 시스템을 바꾸는 것과 같은, 본인의 가령은 파괴하기 위해서 바이러스를 설치한다. 역시 기존의 정해진 체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바꾸려고 하면 세상은 이들을 이단아도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로 취급하곤 한다.Virus 바이러스, Warm 웜 바이러스는 시스템의 정상적인 파일이 본인의 부트에 침입해 나쁘지 않은 코드를 삽입하는 프로그램, 웜은 스스로 파일을 복제 확산시켜 감염, 지연시키는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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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서는 프로그램에 BTS 바이러스를 설치하지만, 성질상 웜과도 변함없이 혼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정되는 크래커의 콘셉트가 맞다면 지난해 마마스테이지 웜홀의 의미도 역시 벌레(웜), 즉 멤버들이 크래커로서 시스템을 알면 신간의 길로 확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연내용 무대 힌트]※연내용 무대에 사용된 무대 효과(VCR)는 하나회사가 직접 그와은요하 것 자신 2의 시상식 자체 제작 영상을 보이고 주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후자도 때때로 사전 검수가 리허설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가온문제를 모두 기억하시도록) 앞 스테이지를 상세하게 분석하는 것은 (빅위크 스태프가 아닌 이상) 무모하고 위험하다. 그래서 빅위크가 에피소드로 제공한 스테이지를 바탕으로 각 스테이지의 공통점을 정리하여 설명했습니다.


    -세뇌된 세대:조남준 의상 ① 준 다카하시의 브랜드'UNDERCOVER'의 17AW컬렉션"BRAIN WASHED GENERATION".컬렉션 스토리웅'세뇌된 저희'의 현실을 강조하고 디테 1적으로 '인간 통제 시스템'과 그 대등한 1련의 의견을 도우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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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 평화:조남준 의상 2 같은 브랜드의 UCT셔츠. Wahnfrieden의 뜻은 (남성) 독일어로 "Wahn- (망상)" + "Friede (n) (평화)" (브랜드 자체 세계관 속에서 "가상의 레코드사 URecordsd"의 노래를 듣고 따르는 (아웃사이더) 계층을 포용하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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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컨셉과 시가 상호 연결되는 브랜드 언더 커버(UNDER COVER) 펑크(아웃사이더)를 대표하는 하이패션 브랜드 언더 커버는, 작가가 특정해 브랜드의 세계관을 정확하게 설명한 적은 없고, "펑크는 세계의 잘못된 점에 저항하는 소견과 행동을 대변한다"라고 하는 본인의 관점을 브랜드에 반영하고 있다. *언더커버* http://www.undercoverism.com/* 브랜드설명 https://www.musinsa.com/?m=magazine&uid=하나 8)


    미디어(시스템)을 상징하는 듯해"VCR1"특히 마이크 드롭 스테이지의 "VCR"은 같은 선수를 잘 쓰지만 마치 기존의 아날로그 텔레비전의 디지털 신호도 안 잡힌 때 보였던 전파 수신 화면을 "왕"으로 표현된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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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서 표현할 수 있는 상징은 지난해 러브 유얼 셀프 활동(미니 앨범)에서 특히 자주 왔으며, 이를 표현하는 방식은 비판적인 이 이야기를 하는 마이크 드롭(MICDROP)의 무대 배경이 거본인 독자 영상 속 TV 외형이 깨지는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주로 표현된다. -"스노우 노이즈"과 "글리 지"VCR의 2기존 프로그램 시스템에 전파가 수신되지 않는 때(TV) 생기는 스노우 노이즈와 컴퓨터 주 기억 장치의 오작동을 하그리ー치을 영상의 곳 곳에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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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의 중국의 백색 소리(noise)와 Singularity(특이점):전의 연결점 기승전결 시리즈의 3번째의 이 말 singularity와 무대 VCR에서 보이는 화면에 깨진 거인의 지지 직접 거리의 백색 소리(snow noise)은 빅뱅 특이점(singularity)과 연결된다.빅뱅 이론에서 우주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지만 밀집해 있던 에그 대지가 대폭발을 일으켜 우리가 존재할 공간이 생겼는데 이 우주 특이점(singularity)을 증명하는 하과의 증거가 우주 배경 복사다. 이는 대폭발 과정에서 생겨 우주로 확산돼 인간의 빛에 그 대지에서 지구에서도 전파수신기에 포착돼 우리가 체감할 수 있다. 라디오 나보다 전 아날로그 텔레비전 지직직 거리는 화면과 소리에 하나 0퍼센트의 태초(빅뱅 시)의 빛에 너를 물어볼 수 있어 이를 마이크로파 잡음(snow nose)과 얘기한다. -(시스템)진입을 포현하는 VCR3컴퓨터 등 전산 시스템에 접속하는 이미지는 연 이야기 무대의 곳에 임금 나오고 있지만 이는 DNA에서 사용된 인풋 이미지로 내면 혹은 실체의 중국에 가입의 의미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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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침입한 모습처럼 표현되는 멤버들의 VCR4가요 대전 DNA무대에서 그들은 마치 시스템에 침입한 바이러스처럼 전파 신호로 구성된 혼자그램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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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와 전산 코드를 보이고 주는 VCR5서울 가요 대상 무대 VCR이 크래킹(해킹)과정을 가장 잘 표현한 영상입니다. 앞서 정렬된 도스를 공격하고 결국 접속(LOADING)을 이루어 정렬을 재배치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표현한다. (무대 VCR의 녹색 줄은 마치 대등한 이야기의 공각기동대, 매트릭스의 오마주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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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운영 체제는 전원이 들어온다'첫' 그렇지 않은 '0'의 이진수만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크래킹에서 코드 배열을 달리하면 운영체제의 기존 이진수 배열이 달라지게 된다.[음악비디오] - Singularity 음악비디오에 등장하는 IT용어 "Architecture as detection"(댓글 요청) 설계, 건축양식이라는 뜻의 아키텍처는 현재 IT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다. 간단히 말하면 컴퓨터 조립이라고 불리는 하드웨어 실장에서 내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등 기반을 만들 때 취하는 '설계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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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에서 자신 있는 '탐지'로서의 아키텍처(architecture as detection)는 주로 '보안'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외부 공격, 이른바 'DDoS'라 불리는 한 번에 여러 대의 공격자에게 과부하를 일으켜 시스템을 다운시키는 공격에 대비한 (능동형) 아키텍처의 성격 중 결함입니다. 전의 VCR5의 영상처럼 소년들이 직접 약점을 찾아 시스템에 침입하는 해커라면 회원이 7이므로 DDoS공격에 해당합니다. 역시 시스템에 반항하는 그들은 기존 시스템(보안 아키텍처)에 '탐지'(detection)되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목표로는 같기 때문에 크래커보다 가능성은 낮지만 이들이 '화이트 해커'로 그려지면 기존 시스템(사회)의 오점을 탐지하는 역할로 그릴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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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대 무대에서는 직접적으로 도스 화면과 코딩(프로그래밍 부호, 크래킹 시 재배열에 따라 시스템의 성격을 바꾸고 본인을 다운시킬 수 있다)을 직접 나타내며 골든디스크의 VCR에서 확인 가능한 단어 중 TODOS도 실제 하루하나를 가리키는 코딩 설정치다. (전체 문구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이전에는 언급하지 않았던 sound.) 모든 문장을 확인할 때 영어 문장 혹은 모두(All)를 뜻하는 스페인어 todos가 섞인 다른 의미일 수 있다.) (Army 시점) 첨부 인터뷰는 [러브유어셀프] 시리즈가 진행되자마자 여쭈어 본 이야기이다. 그때 '왜 갑자기 IT에 대한 질문이 본인이지?"라고..." 그리고 왜 그걸 세계관과 다 같이 듣고 싶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영상과 무대에 계속 관련 IT용어가 본인이라서 어쩌면 그때부터 PD님의 큰 그림이었던 본인... 찾아두는 저도 무척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Pedy님이 소견하는 좋은 sound악과 좋은 가수의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소년단이 전하는 동세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킨다는 의미를 뒷받침한 소견이 아닐까 신중하게 예상해봅니다. P.D. 확실히 취미라고 하셨나요? 왜 계속 떡 소프츄이그와 관련이....)​*피디 씨의 인터뷰 https://goo.gl/XRKNiQ*(해저)아키텍처의 특징이 설명된 링크의 추천(곤란 주의)http://naver.me/xOGnvVme/http://m.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하나 494707/http://세로프게 s.kaspersky.co.kr/세로프게 s20하나 7/08n/하나에 708하나하나_3.htm​[크래킹의 이유는? ]


    -일본의 앨범 "FACE YOUR SELF"를 통해서 크래킹이 추론 될 수 있다.이들은 크래커(해커)이자 바이러스 웜이며 세상의 언더도그로서 그르치는 것에 저항한다. -


    (※"콘셉트 예상(크레커)"와 관련된 추가 과학떡(SF)과 이에 대한 아미의 관점의 부연 설명이다.) ​


    지난해 포스팅에 스토리가 있었듯이 우주로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영상 속 다양한 공상과학(SF) 요소가 나쁘지 않고 주제가 도출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이 전에 가장 먼저 4월 초 팬덤 내 그릿치파ー티ー을 설명하면 공식 영상에 다양한 글리치 현상이 사용되며 해안 컨셉이 사이버 펑크로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제 생각으로는 지금 해당 콤소프을 쓰면 가끔 부족으로 사이버 펑크의 분위기만 이용할 수 있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소년단의 세계관과 같은 부분이 보이는 '기존체계의 금기에 사고를 제시합니다'라는 스토리를 모두 뒤집을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디스토피아+사이버펑크가 혼합된 여러 작품처럼 예상이 맞다면 이를 이전 콘셉트 예쁘지 않아 미루기에는 무리인 동시에 시리즈 중 아름답지 않아의 プター터에만 쓰기엔 너무 우아하다는 생각을 작가팀(?)과 반피디씨도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저런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하드 SF는 '새로운 시리즈' 정도는 돼야 할 의미와 지향점을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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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급속한 과학발전으로 모든 것이 정보화된 근미래, 소수의 특권층과 그렇지 않은 다수가 구분된 사회다. 지배계층은 괜찮은 권력의 유지를 위해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기도 한다. 발전을 위해 자연은 피폐해졌고 이를 대신할 인공조명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공교롭게도 작품을 보면 우리의 최근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느껴진다. AI, 휴머노이드로 불리는 복제인간이 본인과 어느 순간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의식을 갖게 되고, 무기력하고 잔인한 인간과 비교 정말 인간이란 무엇인가? 혹 자아란 무엇인가?라는 윤리적 명제를 묻는다. 유명한 작품은 스텐리 큐브릭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윌리엄 깁슨의 소설에서 비롯) 영화 블레이드 라덱,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워쇼스키 자매의 매트릭스로 계보가 이어졌다.블레이드러택과 공각기동대에 주로 사용된 배경인 고층빌딩+화려한 네온사인 홍콩골목의 모습을 대비시켜 주제를 더욱 부각시킨다. 흥미롭게도 이번 MAMA가 홍콩에서 열렸는데 방탄의 VCR 영상은 두 영화처럼 해당 장르의 대표 이미지를 영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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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장르, 같은 주제의식을 가진 매트릭스는 [해킹]이라는 요소가 들어간 작품이기 때문에 글을 쓴 이야기와 접점을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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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공은 해커이다. 2. 영화 초반, 초록의 비트가 과인 열기로 하고 모습과 무대 VCR의 코딩되어 있는 모습은 매우 비슷하다. 3. 영화는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될 때가 있어?"라는 질문부터 시작하지만, 이는 '행복감'의 사전의 의미와 같다. 4. 영화의 세계는 진실을 보지 않도록 모두의 눈을 허구로 변경한 세계인 소년단이 말했다 링반데룽과 동일한 범위에 나중 것을 수 있다. 5. 진실을 찾기 위해서 기존의 세계에 대항한다는 의미가 돈 쵸쯔하다. 사이버 펑크의 시작과 의미는 위에서 서술한 심오한 테마이지만 최신에는 해당 장르의 화려한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측면이 있습니다.또 한 소년단이 제시하는 떡은 사이버 펑크에 한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물리학을 바탕으로 한 떡의 사이가 제시돼 있어 SF(공상과학)로 확대 해석됩니다.​ 같은 이유로 하드 SF 4대 작가 아서 C. 클라크(스페ー스오디쯔세이)/필립 K. 딕(블레이드 럭대) / 로버트 A. 하인라인 / 아이작 아시모프 중 소년단의 뮤비에 이스터 에그로 언급되는 인물도 있습니다.호석의 믹스테이프 노래 비디오에는 아서(Arthur)라는 이름이 떠오르는 전화가 오는데 그는 SF소설로 유명한 작가이자 실제로 통신위성을 고안한 사람입니다. 영상처럼전화를수신할수있는것도이분의아이디어가있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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