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나상] BTS 아미벗 따라 BT2하나 굿즈보러 다녀온 명동 라인프렌즈 :)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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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쥬스트리에 다녀왔던 서울! 오랜만에 같이 다녀온 여행이라 즐거웠다. ><제 여행의 목적은 1단, 부산을 칭크오쟈 신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자신의 BTS아미의 친구는 라인 프렌즈 숍에서 BT2개 방탄 인형을 사는 것이었다.^^​ 그녀의 생애 1기념 여행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서울 여행의 핵심 포인트도 했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 그곳의 소음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혼자 사왔다고 자신했지만, 구경하는 것 매우 자신 있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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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처음 방문한 곳은 명동 라인 프렌즈!하나~2시경에도 사람이 꽤 자신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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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사진 찍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거야.귀여워...하하하 할로윈 검은 망토를 입은 본인 봄 ​

계산대와 일반 라인의 프렌즈 캐릭터 제품이 디지피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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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전이라 할로윈즈가 디피되고 쌀쌀해서 방탄 아미 친구들을 위해 할로윈더 sound를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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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서 본다 !​

2층에 BT2개 상품이 몰리고 있다는 그래서 함께 친구와 함께 올라가자구!!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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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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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귀여워...아이패드가 들어간걸 사서 쓰고싶어지는 나의 마 sound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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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옷 등이 숨어있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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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컴퓨터파우치에서 호르몬 슬리퍼 등등 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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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가 찾는 RJ인형이 없어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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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이 없는데 굿즈를 원해서 에어팟 커버를 샀다는 제 프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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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키보드와 무선마우스니까 칫솔과 홀더, 그리고 무선마우스는 내가 사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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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귀여운 거 아니에요? 발색력 커버력 모르고 귀여워서 문제되는 아이템?하하 BTS의 팬은 아니지만 굿즈 굉장히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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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봐라.세상 많이 sound... friend이야기로는 상반기 BTS상품만 2천 억이라고 말하지만, 그 열기를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다.friend가 RJ인형사건으로 왔는데 명동에 없어서... RJ를 찾으러... 이태원 라인프렌즈에서... 이동^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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